서울시는 설 연휴인 11∼14일에도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
연휴에도 문을 여는 임시선별검사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·용산역·고속터미널 등 주요 지점 46곳입니다.
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신촌기차역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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